',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찬 기운 불며 시작되는 알레르기 질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본문 바로가기

99세까지 88하게/생활건강꿀팁

찬 기운 불며 시작되는 알레르기 질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구구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많은 환자분들이 편강한의원을 찾고 계십니다. 10~12월 들며 알레르기 비염환자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ㅠㅜ





우리 호흡기는 찬 기운에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 찬 기운이 들어오면 호흡기는 몸을 보호하려고 점액이라는 방어막을 치지요. 이 점액이 과하게 나오면 가래나 콧물 같은 것들이 되고, 자연스레 기침도 나옵니다. 답답한 것들을 빼내야 하니까요. 


1주일 내로 치료된다면 말 그대로 감기이지만, 생각보다 오래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감기가 열흘을 넘긴다면?

감기가 열흘을 넘긴다면 몸에 뿌리를 내려 여러 질환으로 발전하려는 준비를 슬금슬금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악화되면 축농증, 결막염, 중이염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알레르기 너란 대체… 

알레르기란 정상 체질의 사람에게는 해가 없는 물질이 알레르기 체질의 사람에게는 비정상적인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특정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이 피부로 나타나면 아토피, 코로 나타나면 비염, 기관지에 나타나면 천식이 되는 거지요. 





알레르기는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발생하진 않지만, 가족력이 있을 때는 그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환경적인 요인 등 외부 요인이 분명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면역체계의 균형인데요. 면역체계가 바로 잡힌 정상 체질은 폐에 원기가 충만해 알레르기 반응이 없습니다.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음식물, 동물의 털 등에 노출돼도 몸에 유해하지 않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나지 않구요. 그런데 똑같은 환경임에도 누군가는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아무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 면역체계를 돌아볼 때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알레르기는 치료가 힘든걸까

‘알레르기는 치료가 힘들다’는 고정관념, 이제 깰 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얼마든지 정상 체질로 개선될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요. 순간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보다는 근본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편강한의원은 오래 전부터 스테로이드에만 의존한 치료에 염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두 한 뿌리에서 난 질환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은 한 뿌리에서 자라난 세 가지의 잎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들 질환은 폐기능을 강화해서 면역체계 균형을 맞춰 주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흡연과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체내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이 폐에 남아 적열을 이뤄 폐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니 금연은 필수겠죠?  폐기능 저하는 면역력의 약화로 이어지고 다양한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