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편강한의원'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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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한의원

편강한의원 서효석원장의 서초포럼 명사특강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이 지난 23일 서울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제 ‘132회 (사)서초포럼’에서 ‘폐 건강법’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서초 포럼 회원분들과 하루를 시작하니 왠지 색다른 시작이었는데요. 작년에 명사 강의로 서효석원장님을 만나뵈었던 분들이 많으신데도 새로운 강의 내용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저희는 그저 뿌듯할 따름이었습니다. ^.^ 원장님은 이날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인 비염,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과 중증 폐질환의 원인과 한방적 치료접근 등을 설명했습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포럼 관계자는 “이번 서효석 원장님의 강연을 통해 폐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며 “다음 강연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편강한의원은 앞으로도 난치.. 더보기
한반도 관통, 태풍 솔릭 어떻게 지나갈까? - 편강한의원과 함께 알아봐요! 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임박!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태풍 예보에 걱정을 못 이루는 지금...정부에서도 24시간 대기하며 재난을 막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하는데요. 귀신같이 찬바람 불어오던 말복 매직..제법 초가을 같아진다는 8월 23일 처서매직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폭염때는 오라고해도 안 오던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Aㅏ.. 그리고 보통 태풍 이름은 순~하게 지나가라고 너구리, 제비, 매미 처럼 귀엽게 짓는데 이번 솔릭은 전설의 족장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족장형 자비롭게 비만 뿌리고 지나가주라..) 태풍은 피할 수 없어도 피해는 피할 수 있길 바라며 편강한의원도 그 마음 담아 태풍시 국민행동요령을 조사해봤답니다. http://www.safekorea.go... 더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입니다. 오늘은 8월 14일, 처음으로 국가기념일을 맞이한 날입니다. 1991년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사실을 증언한 날이지요.故김학순 할머니는 기자회견을 통해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바 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피해자 할머님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여성인권 관점에서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한 입법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편강한의원은 2년 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의 건강을 위해 진료와 처방을 하기도 했던만큼 그날의 용기와 오늘의 기억이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더보기
편강한의원 충무로 5번출구 광고판에 얽힌 비밀_덕후는 어디에나 있다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딱 작년 이맘때 쯤이네요. 충무로역 5번 출구에 수상한 광고판이 등장했습니다. 편강한의원 광고판 근황(feat. 편강이 또..) http://pk9988.tistory.com/116 당시에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팬클럽(ㅋㅋ)놀이를 하기도 했었죠. 트위터에서도 소소한 RT를 타며 근황전달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트친들아 잘 지내지..?) 이 광고판의 비밀,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세 가지 중 하나가 그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줄 거예요^^ 더보기
편강한의원 직원들의 휴가- 영상으로 만나는 그들만의 휴가 2018 편강한의원 직원들의 여름휴가 2018년 여름휴가 시리즈! - 김과장의 양양여행 http://pk9988.tistory.com/212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지난번 김과장의 양양여행편, 잘 보셨나요? 오늘은 30초로 짧게 편집한 우리 직원분들의 휴가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더보기
편강한의원 직원들의 휴가 - 부산점 김과장의 양양여행 2018 편강한의원 직원들의 여름휴가 2017년 여름휴가 시리즈!편강한의원 직원들은 어디로 여름휴가를 떠날까 - 편강한의원의 여름휴가① 출처: http://pk9988.tistory.com/107 [편강한의원 다락방 9988호] 편강한의원 직원들은 어디로 여름휴가를 떠날까 - 편강한의원의 여름휴가② 출처: http://pk9988.tistory.com/115?category=597888 * * * * * * * *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지난 주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편강한의원 모든 지점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업무 복귀한 지 이제 일주일.. 아직도 마음은 휴가지 먼 곳에 있답니다. #[INTERVIEW] 편강한의원 부산점 김과장의 휴가PICK - 양양 팔팔: 양양에 다녀오셨어요? ..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10 - The Dream of a Korean Medicine Doctor Banning Chemical Medicines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9 The Foremost Industry in the Next Generation will be Korean Medicine"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8. Overcome Pulmonary Disease for Healthy Hundred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7. Treat the Heat to Treat Atopic Dermatitis, Rhinitis, and Asthma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6. " Steroids OUT!"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5 The Best Treatment for Atopic Dermatitis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아토피치료, 방법이 있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오랫동안 골칫덩이였던 질병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에 더욱 기승을 부리며 괴롭히는 질병도 있죠. 환경성 질환의 대표주자인 아토피, 비염, 천식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현대인의 난치병'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일반적으로 쉽게 낫지도 않고, 나았다고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아토피의 가려움에서 벗어나길 꿈꾸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몇 되지 않습니다. 아홉살 수진이의 이야기생후 6개월 무렵 시작된 아토피는 연한 아기피부에 울긋불긋 열꽃을 만들었습니다. 밤만되면 찾아오는 가려움에 긁지않을 수가 없었고, 잠을 제때 자지 못하니 한껏 예민해지기만 했습니다. 아토피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 시기는 생후..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4 COPD Kills One Person Every Ten Seconds Worldwide. Learn the Complete Cure Now!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전세계 10초에 한 명씩 죽는 COPD, 근치 비방을 알아본다 전 세계 사망원인 4위의 질병6500만 명의 환자가 고통받고 있으며미국의 전체인구 13%가 고통받고 있지만그 중 절반이 그 질병조차 모르는 질병. 오늘은 죽음의 질병인 COP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OPD란 무엇일까COPD가 어떤 질병인지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간단합니다. 숨길이 좁아지는 질병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흔히 '만성폐쇄성폐질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담배나 대기오염, 작업장 분진 등 폐에 나쁜 물질을 지속적으로 흡입하는 것이 주 원인이며, 염증반응이 일어난 폐의 호흡기능이 떨어져 발생합니다. COPD가 무서운 이..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3 - Are You Afraid That Your Lungs Will Become as Hard as Stone? "감기인줄 알았는데?" 반지하의 사무실에서 야근을 반복하며 무리하게 일하던 윤씨는 3년 전 심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점점 가래가 심해져 숨쉬기가 힘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찾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폐렴에 걸렸다는 것이었죠. 입원치료 후 퇴원까지 했지만, 그런데 한 달 만에 폐섬유화로 번졌다고 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회고하던 윤씨의 일이 남일 같지 않은 분들이 계실 겁니다. ============================================================ 폐가 돌처럼 굳어가는 질병, 폐섬유화폐섬유화는 급성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40대.. 더보기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2 Rhinitis and Asthma Are Treatable Disease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2. Rhinitis and Asthma Are Treatable Disease: : 비염과 천식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중학생 윤아는 하루에 화장지 한 통을 다 쓸 정도로 비염이 심했습니다. 코를 너~~무 자주 풀어대니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는 데도 방해가 많이 되었대요. 슬프게도 윤아의 증상은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것.아버지 역시 안 해본 치료가 없었다는데 슬프게도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 만난 해답은 무엇이었을까요?후후. 이곳이 편강한의원 블로그이니 당연히 편강한의원이었겠죠? 비염과 천식을 감기로 오인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은 코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만성비염, 축농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거든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