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2. Rhinitis and Asthma Are Treatable Disease: : 비염과 천식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
중학생 윤아는 하루에 화장지 한 통을 다 쓸 정도로 비염이 심했습니다.
코를 너~~무 자주 풀어대니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는 데도 방해가 많이 되었대요.
슬프게도 윤아의 증상은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것.
아버지 역시 안 해본 치료가 없었다는데 슬프게도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 만난 해답은 무엇이었을까요?
후후. 이곳이 편강한의원 블로그이니 당연히 편강한의원이었겠죠?
비염과 천식을 감기로 오인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은 코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만성비염, 축농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거든요.
천식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편강한의원에 찾아오신 분들께, 늘 적절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