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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다락방/팔팔이의 공책

오늘은 화이트데이! 여러분은 초콜렛파? 사탕파?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다락방의 팔팔이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달달한 거 챙기셨나요? 

오늘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니까요. 

그래서 숨덕후 편강한의원도 오늘은 썸타는 편강한의원이 되기로 했어요. 


여러분이 무쏘의뿔처럼 혼자 가는 솔로라도 

오늘 하루쯤은 달콤함 하나 챙겨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근데 센스없이 '화이트데이=사탕' 챙기진 않으실 거죠..?




#대세는 화이트데이초콜릿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이라는 불문율이 요새는 깨지고 있다고 해요. 


심지어 2014년에는 발렌타인데이보다 화이트데이의 초콜릿 매출이 높았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은 직접 만들어주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제 사탕은 옛말인게 확실해보이죠? 

사탕보다는 디저트 혹은 프리미엄 초콜릿을 선물해주는 게 훨씬 대세라고 해요.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가장 싫은 화이트데이선물이 '사탕'이었다는 응답도^^;; 


#화이트데이의 유래?

외국에서도 챙기는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와는 달리, 

화이트데이는 우리나라와 일본밖에 없는 문화라고 합니다. 

유래는 여러가지지만, 발렌타이에 대한 답례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구요. 

누군가는 상술이라 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남들 다하니까 나도 따라하는 군중심리라고 해도

한달에 하루쯤 이런 달콤한 날이 있다는 게 좋지 않나요? 


물론, 한의학적으로 볼 때 단 음식은 건강의 주적입니다. (^^..)

사탕이든 초콜릿이든 조금만 드시고, 

연인이든 썸남썸녀든 부모님 회사동료 친구들에게 오늘은 다정하게 말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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