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아토피 한의원'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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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한의원

[The Newyork Times]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즈 건강 칼럼 05 The Best Treatment for Atopic Dermatitis 뉴욕타임즈와 함께한 편강한의원 건강칼럼 아토피치료, 방법이 있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오랫동안 골칫덩이였던 질병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에 더욱 기승을 부리며 괴롭히는 질병도 있죠. 환경성 질환의 대표주자인 아토피, 비염, 천식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현대인의 난치병'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일반적으로 쉽게 낫지도 않고, 나았다고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아토피의 가려움에서 벗어나길 꿈꾸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몇 되지 않습니다. 아홉살 수진이의 이야기생후 6개월 무렵 시작된 아토피는 연한 아기피부에 울긋불긋 열꽃을 만들었습니다. 밤만되면 찾아오는 가려움에 긁지않을 수가 없었고, 잠을 제때 자지 못하니 한껏 예민해지기만 했습니다. 아토피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 시기는 생후.. 더보기
오늘은 프로닥터 숨! 당신을 괴롭히는 고정픽 질병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요새 프로듀스 101 보시나요?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 트렌드에 민감한 돼지 팔팔이로서역시 빼놓을 수 없었겠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은 [프로닥터 숨]여러분을 괴롭히는 고정픽 질병에게 투표해보세요! 질병들아 이제 몸 바깥으로 데뷔길만 걷자.. 더보기
뱃속에서부터 아토피 관리는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구구입니다. 얼마 전 사무실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의서 중 하나인 를 발견했습니다. 그 책에서는 '스승의 10년 가르침이 엄마의 뱃속 열 달 가르침만 못하다"고 표현하지요. 또한, 태교를 일컬어 '온 집안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화를 내면 태아의 혈을 병들게하고, 두려워하면 정신을 병들게 하며, 근심하면 기를 병들게 한다고 하죠. 태아는 엄마의자궁 속에서 생각이나 감정을 모두 느끼고 받아들인답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태교에 상당히 공을 들였습니다. 못생긴 것, 썩은 것 먹지말고 반듯반듯 예쁜 것만 먹어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닭껍질을 먹으면 아이 피부가 닭살이라더라""게를 먹으면 아이 손가락이 8개씩 나온다더라" "보리차를 마시면 아이가 아토피라고 한다더라" 하.. 더보기
[태열과 아토피]우리아이 태열? 혹은 아토피 안녕하세요! 구구입니다. 아토피비염천식엔 편강한의원! 이라는 대명사답게 아토피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받곤 하는데요. 2주마다 '대국민 폐건강법' 시민공개 무료강좌를 열고 계신 서효석 원장님. 강연 때마다 태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그만큼 원장님을 찾아뵙는 아기들, 아이 부모님들이 태열과 아토피에 대해 많이 헷갈려 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가장 많은 질문, 그리고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인 '태열과 아토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땅을 밟을 즈음 낫는 병 어릴 때 아이가 긁으면 어른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놔둬라, 땅 밟으면 낫는다'그 뜻은 저절로 나이가 들수록 낫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태열'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피부가 붉게 되거나 간지러워 긁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