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의 게임과 풍류를 좋아하는 돼지, 팔팔이 입니다.
얼마전 편강한의원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특징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포커페이스 유지가 너무너무 잘된다는 것.
대체 왜일까?
애초에 그런 사람들을 뽑는 걸까.
이전 면접에서는 표정관리전형이라도 있었던걸까
고민하던 찰나....
회의실에서 냥선실세
러시안블루 고양이 태희와 저스틴이사님을 만났습니다.
(보고를 드리고 있었으나.. 태희는 그런거 `1도 신경 안 써)
모두들 태희 이사님의 난입에는 1도 신경안쓰고 프로 회의러.
프로정신에 감명받고 생각했죠.
"아! 이사람들...
고양이 이사님들한테 단련받은 거였어...!"
아..
그래서 시작합니다.. 편강러 4컷만화.
회의는 침묵의 007빵.
회의 마치고 나와서 직원분들께 물어보니
사람 마음 다 똑같더라구요.
한번 더 동지애를 느낍니다.
회의가 즐거운 이유는
태희와 저스틴 이사님들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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