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편강한의원_올바른 발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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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다락방/팔팔이의 공책

편강한의원_올바른 발음영상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평강공주와 온달왕자 이야기, 다들 아시죠? 

그 이야기가 하도 임팩트가 있어서 그랬는지 

아직도 편강한의원의 이름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편강한의원 그 유래

'편강'이라는 이름을 처음 붙인 서효석 대표원장님은 어릴 때부터 편도선이 많이 안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늘상 편도선염증을 숙제처럼 안고 다니셨죠.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드디어 얻어낸 결과.

지금의 편강탕을 만들어냈을 때 어떤 이름을 붙여야할까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땐 '편도선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뜻으로 '편강탕(扁强湯)'이라는 이름을 붙이셨죠. 



물론 그것이 벌써 1975년, 45년도 넘은 일이니 참 옛날입니다. 

당연히 약도 그때에 멈춰있지는 않겠죠. 계속해서 기능을 보강했고, 발전했습니다. 

그 즈음 환자들이 이런 말을 참 많이 했다고 하네요.


"선생님, 이 약을 먹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이 말에서 떠오른 한 문장. 

'심편안이신건강(心便安而身建康)' :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오늘날의 편강탕은 오로지 편도선을 강하게 해주는 탕약이 아니라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해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약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헷갈려서야 되겠나요? 




그래서 오늘은 올발음 바른영상

아니 올바른 발음영상을 통해 편강한의원의 올바른! 발음법을 알아볼까요? 




다들 잘 보셨나요?

평평평 아니죠!

편편편! 맞습니다


아토피비염천식엔

편~강 한의원!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