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4. 16
봄마다 잊을 수 없던 하루가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의 봄바람은 참 무겁게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날이후 4번째 봄,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입니다.
5명의 미수습자도 모두 집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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