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강한의원 5층 러시안블루 고양이 태희와 저스틴 안녕하세요!편강한의원 고양이 본부아니 블로그 본부 구구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사내동아리 '한냥줍묘'에서준비한 코너예요. 러시안블루 고양이 엄마 태희와 아들 저스틴은 닮을 수밖에 없죠.하지만 꼼꼼히 보면 다른 얼굴이 보인답니다. 태희와 저스틴이 헷갈리신다면,아래로 아래로~~ 한냥줍묘 회장님의 최애냥 태희..태희는 암컷냥이답게 갸름해요그리고 아이라인없이 시크한 눈매가 특징 저스틴은 둥그런 얼굴과 아이라인이 특징사진으로 보면 모르지만 덩치도 엄마보다 훨씬 큰 수컷냥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사진으로 모아보니까 너무 헷갈린다며..영상을 만든 한냥줍묘(고양이동호회) 회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도 만들다보니 헷갈림ㅡㅡ;;" 결론은 그만 알아보는 걸로..^^;; 더보기 [고냥이 알고싶다] 편강한의원 직원들은 왜 유기고양이를 구했나-1 때는 2016년 12월 어느 겨울이었습니다. 홍보팀으로 걸려온 의문의 전화… 사색이 되어 사무실을 뛰쳐나간 고대리에게 펼쳐진 광경은…. 구조된 새끼고양이였습니다. #알라딘담요 #고양이구조 #비밀의정원 어깨의 상처는 곪아서 악취가 나던 상황….몸에는 살없이 뼈만 남아 말그대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우유를 줬더니 허겁지겁 먹는 모습에 지켜보던 직원들은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한 편강러들. 동물병원을 데려가야겠다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발걸음을 쉽사리 뗄 수는 없었습니다. 때는 업무시간, 병원을 데려가야 하는데 자리를 비울 수가 없는, 그들은 직장인. 꺼져가는 생명 앞에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태희이사님이 나타난 것! 이사님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밥을 먹여야..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