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편강한 마음을 위한 편파적인 강의실]
'밀림'의 제왕인 여러분들께
보통 이렇게 미루는 습관이 있는 경우는 두 가지 입니다.
①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
②이전에 빨리 작업했던 시간을 기억하면서 '되겠지..'하는 경우
완벽하고 싶어서 미룬다면, '스스로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워렌버핏은 '성공의 80%는 출석, 일단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으니까요.
일단 시작하세요. 20%는 어떻게든 되겠죠.
이전에 빨리 작업했던 기적같은 시간을 기억하면서 이번에도 그러리라 생각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기계가 아닙니다. 빨리 작업을 끝내고 밀림의 죄책감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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