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공휴일'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공휴일

공휴일 없는7월 암흑의 달.. 이 달력.. 실화냐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7월 달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아... 온통 암흑뿐인 이것... 7월 달력.. 실화냐??ㅜㅜ 울고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어본 게시물! 유형1. "뭐가 문제야? 휴가써~" 여름휴가 혹은 연차를 쓰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며 천하태평인 유형.혹은 연차를 쓰지 않아도 되는 백수 혹은 방학러아~ 부럽다 유형2. 틈새를 틈타 놀러가자구 도심 속 수영장을 찾아 어떻게든 놀아보겠다고 안간힘쓰는 유형해당 사진은 이상한나라의 미쓰윤 루프탑 풀파티 사진..위치는 양재동122-6 5층 유형3. 회사는.. 그냥 가긴가야지.. 뭐든 다 잘될거예요... 유형3번같은 분들..화이팅.(이쯤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팔팔이의 유형) 그러면 올해 숨막히게 더운 여름도 편강한의원과 함께. .. 더보기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 편강한의원 스터디, 현충일의 의미 안녕하세요! 편강한의원 팔팔이입니다. 내일은 태극기를 거는 날, 바로 현충일입니다.흔히 '빨간날'로만 생각하는 현충일은 휴전국가인 우리에겐 상당히 중요한 날 중 하나입니다. 바로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난 625전쟁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1950년에 발발한 625전쟁으로 인해 40만 명의 국군과 백만 명의 민간인이 사망 혹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대한 사회 풍경은 당시의 소설들을 통해 볼 수 있죠. 윤흥길 휴전 후 국가가 안정되며 1956년, 현충일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오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75년, 현충일은 공휴일로 지정되어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하루를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국가보훈처 대표블로그) 태극기, 어떻게 걸어야 할까.분명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 같은데.. 더보기